하늘천

송창주 2021-11-30 조회수 1,208

이번에 저희 숨소리는 갑오징어 배낚시를 하러왔습니다~~

이른 새벽에 일어나 힘겹게 여수에 도착을 해서 낚시배에 올라 탔습니다~

작성자는 낚시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입질을 잘 모르겠더라구요.. 저는 단 한마리 못잡았습니다 ㅠ

다른 회원분들은 갑오징어를 많이 잡았습니다.(사진은 따로 없네요..)

마지막 사진은 집에서 갑오징어 통찜 사진입니다!!

이번에도 다친사람 없이 활동을 잘 하고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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